작가 약력
-개인전
ㆍ2017 스토리텔링 토우 <긴 이야기 전>
ㆍ2018 스토리텔링 토우 <가드닝 소품 그리고 ...>
ㆍ2019 흙으로 만드는 세상
-단체전
ㆍ2017 Begin Again/ Beyond Boundaries/봄의 향연/창동:빛나는 동행
ㆍ2018 창동그라피/창동 산책
ㆍ2019 창동 그리고 봄/수작/창동정담/창원미협전
-수상경력
ㆍ2018 ㆍ경상남도 공예품대전 특선/창원시 관광기념품 공모 금상
ㆍ2019 ㆍ경상남도공예협동조합 표창장/경상남도의회의장 표창장
_현직)
ㆍ이야기갤러리 대표
ㆍ창동라온빛(예술)협동조합 대표
ㆍ창원시협동조합협의회 대표
공방소개
하모하모‘는 ’그래, 맞다!‘ 라고 극 공감하는 경상도 방언이다.
이야기갤러리 하모하모는 잃어가는 한국의 일상 이야기를 토우를 통해 전달 하는 창작, 전시 공간이다.
창동, 오동동은 불과 10여년 전만 해도 번성했던 도심이었지만 급 쇠락하기 시작해 도심 상권이 무너져버렸다.
오동동, 창동 도심재생을 위해 창동예술촌이 만들어졌고 2012년도 공모 입주 작가로 선정되었다.
하모하모‘는 ’그래, 맞다!‘ 라고 극 공감하는 경상도 방언이다.
이야기갤러리 하모하모는 잃어가는 한국의 일상 이야기를 토우를 통해 전달 하는 창작, 전시 공간이다.
그저 이해가 쉽다.
조용히 감상하는 격있는 예술품이 아니다.
관람자들은 작품을 보기만 해도 ‘그래, 맞다!’라고 감정이입을 통해 나의 이야기, 너의 이야기들- 지나간 각자의 역사-을 끄집어 낸다.
흙으로 만드는 세상’이라는 활동명으로 가장 한국적인것이 가장 세계적이라는 생각으로 한국적인 정서를 전달하는 스토리가 있는 토우를 창작하고 있다.
우리의 기억으로 부터 몽땅 잃어버리기 전에. . .
입주 예술인으로써 창동예술촌을 방문하는 불특정 다수인을 대상으로
흙으로 표현하는 <행복한 나>라는 주제로 다가서고 싶다.
체험결과물을 모아 벽 모자이크 설치 하면 훗날 창동의 또 다른 역사가 될 것이다.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라는 생각으로
기억 속에서 조차 잊혀져 가는 우리의 지난 일상 이야기를
몽땅 잃어버리기 전에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전달할 수 있는 옛날 옛날 이야기를
흙으로 표현하는 공간이다.
- 체험 프로그램 : 흙으로 표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