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전
ㆍ 27회(서울,인천,과천,부산,창원)

-단체전 300여회
ㆍ 2019 홍콩 어포터블 아트페어(홍콩컨벤션,홍콩)
ㆍ 2019 경남여성작가회 정기전(성산아트홀,창원)
ㆍ 2019 부산BAFA아트페어(백스코,부산)
ㆍ 2019 설치미술전“길 7인전”(24시 갤러리,창원)
ㆍ 2018 백인백마 2018 특별전(한국마사회 말박물관,과천)
ㆍ 2016~2014 SEOUL ART SHOW2016(COEX,서울)

-수상경력
ㆍ 창원문화재단 광복 70주년 기념 시민제안공모 “퍼포먼스” 은상 수상 (2015)
ㆍ 한국미협 마산지부 “마산미술인상” 창작부문 수상(2014년)
ㆍ 창원지방법원 마산지원장 감사패 수여
ㆍ 창동예술촌 우수 작가상 수상
ㆍ 대한민국미술대전 비구상부문, 대한민국 신미술 대우수상, 경상남도미술대전,
ㆍ 제37회 구상전공모대전 입선 외

_현직)
ㆍ 창동예술촌 입주작가, 한국미협, 마산미협, 경남여성작가회, 와우이즘, 프로토콜회원

작가를 대변하는 말(horse)을 통한 자신의 내면담기 및 비구상의 요소를 통한 색채로 작업을 하고 있으며, 체험 및 디자인 구성을 통한 벽화 및 체험으로 이루어진다.
체험으로는 첫째, 타일과 원목을 접목시킨 실용성,심미성을 가진 생활 소품이며, 둘째로는 말을 좋아하는 본인의 편자 창작품을 확장하여 체험으로 작업하고 가정에 행운을 기원을 담은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카데미 뒤페는 문신 선생님께서 프랑스 파리 유학시절에 소묘를 지도하던 곳의 이름이다.
문신선생님의 프랑스유학시절의 작업에 대한 열정을 이곳 아카데미 뒤페, 윤귀화의 (Hani story)작업실은 문신 테마골목에 위치하고 있다. 이곳에서 열정적 작업을 하신 그 분의 열정을 닮아가고 싶다. hani story는 말(horse)과 편자(horseshoe)를 이용하여 평면과 입체의 간격을 적절히 운용하며 즐기는 공간이다.

The Hani story expresses on my canvas through the form of horse I like with the purpose of pursuing more changing life from meaningless daily life. Hani means the horse that represent me or it could mean you who are beloved.
All of us become connected main character in the category that everybody has been shared a little.

I try to make people to dream their hopes and dream with fabric and illuminating materials by applying various Objet, Also, I hope to walk the drawing world with the view of people with hope who are agonizing
between the ideal and the real with human natural purity by using
transparent and vivid color.
The image of horseshoe in work expressed trace of life and
hope, and it is the shape that brings luck.
I study my work as a sense of sharing communication and experience through my work,and the change from re-try brings me joy.